24세 男 배우, 피아노 치던 친모 총으로 살해… 종신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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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배우 라이언 그랜댐(24)이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대법관 캐슬린 커는 라이언 그랜댐에게 2급 살인형을 선고했다. 라이언 그랜댐은 지난 2020년 3월31일 밴쿠버 자택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어머니 바바라 웨이트(64)의 머리를 총으로 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사건 당시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비디오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 살해도 시도하려 했으며 자신이 재학한 밴쿠버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에서 총기 난사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언 그랜댐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돼 2년 반 동안 구금돼 있다가 2급 살인형을 선고받아 14년간 가석방 자격을 박탈당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2급 살인 혐의는 10~25년간 가석방 자격이 없다.

한편 라이언 그랜댐은 1998년생으로 '비커밍 레드우드'(2012) '바리케이드'(2012) '웨이 오브 더 위키드'(2014) '알래스카 대지진'(2015) 등 영화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리버데일'에도 출연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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