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5년 전 공황장애 고백… "뷰티풀 노래 부르는데 숨 안쉬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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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Crush)가 공황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크러쉬는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영지의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신곡 '러쉬 아워(Rush Hour(Feat. 제이홉)' 작업 일화를 전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군이 자신의 솔로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에 들려준 적이 있다"며 "'우리 뭔가 같이 해보자'라고 해서 이번 신곡을 함께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 후 너무 신이 나서 '우리 춤출까?'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히트곡 '뷰티풀(Beautiful)'을 발매했을 당시 슬럼프를 겪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올해가 10년째 인데 제일 슬럼프였던 때가 5년 전 뷰티풀(Beautiful)을 냈을 때였다"며 "그 노래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감사한 일이고 너무 좋은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힘들고 공허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행사도 많이 가고 축가 1순위 섭외되고 너무 좋은데 무대에서 그 노래를 부르기 싫었다"며 "내가 여태까지 걸어왔었던 길과 약간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세상이 바뀌었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가는게 맞는건데 뷰티풀이 나왔을때 괴리감을 많이 느꼈다"며 "공황장애가 와서 뷰티풀을 부르는데 숨이 안쉬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2일 새 싱글 '러쉬 아워'로 컴백했다. 24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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