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항모 부산 입항 속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NHK(상보)

"탄도미사일 추정 北발사체, 日 EEZ 밖에 이미 낙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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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공기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북한 인공기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북한에서 25일 오전 발사된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방위성을 인용해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한 북한의 발사체는 통상의 탄도미사일 궤도라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 쪽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일본 해상보안청은 일본 주변 해역에서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본과 관련된 선박에 대한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관저대책실에 관계 부처의 담당자를 성원으로 하는 긴급참집팀을 소집해 정보의 수집과 피해의 확인 등에 임하고 있다.

앞서 한국 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58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개수와 비행거리·정점고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NHK는 북한은 지난 6월에는 서로 다른 4개 지점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총 8발을 발사했고 지난달에도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하는 등 이례적인 빈도로 발사를 거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미군과 한국군의 정례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침략세력의 훈련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군사적 대응이 뒤따른다"며 한미 양국 대결 자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NHK는 부산에는 23일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CVN-76) 항모강습단이 입항해 조만간 한국과 공동훈련을 벌일 예정이어서 북한의 반발이 예상돼 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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