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카스티요와 6년 최대 1893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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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는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가 구단과 최대 1893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사진=로이터
시애틀 매리너스가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30)와 6년 최대 1억3300만 달러(약 1893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25일(한국시각) MLB닷컴,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시애틀이 카스티요와 5년 1억800만 달러(약 1537억원)의 계약에 사인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5년 계약 마지막 시즌인 오는 2027년에 카스티요가 180이닝 이상을 던지게 되면 2028년에는 2500만 달러(약 356억원)의 베스팅 옵션이 실행된다. 최대 6년, 1억3300만 달러의 계약인 셈.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에는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다.

선수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계약 조항도 눈길을 끈다. 이번 계약에는 카스티요가 오는 2025~2027년까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최소 130일 이상을 뛰지 못할 경우 2028시즌 옵션은 500만 달러(약 71억원)로 줄어드는 클럽 옵션이 추가됐다.

지난 2017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입성한 카스티요는 지난 7월 트레이드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7승6패 평균자책점 2.85를 작성한 그는 시애틀 합류 후 9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146경기 47승55패 평균자책점 3.57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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