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사흘째 2만명대… 사망자는 21일만에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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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면서 감소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1주 만에 가장 적었다. 다만 사망자는 21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5792명이며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2462만13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9353명)보다 3561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8일(3만4743명)보다는 8951명 적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10일(2만383명)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이다. 지난 14일 일일 9만3955명 확진자 발생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는 양상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6명이며 전날(418명)보다 2명 줄었다. 확진자의 감소에 따라 위중증 환자 역시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 모습. /사진=뉴스1


사망자 21일 만 최다… 내일부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사망자 발생은 21일만에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73명으로 직전일(63명)보다 10명 늘었다. 지난 4일(79명) 이후 21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73명(100%)으로 조사됐다. 현재 국내 누적 사망자는 2만8213명이며 치명률은 0.11%다.

9월2주(11~17일)차에 보고된 사망자 353명 중 50세 이상은 344명(97.5%)이었으며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는 107명(31.1%)으로 조사됐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03명으로 전날(136명)보다 33명 줄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2.5%다. 수도권 가동률은 23.3%, 비수도권은 20.8%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0만800명이며 전날 2만6467명이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정부는 이번 여름철 재유행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겨울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의 트윈데믹 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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