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888명 확진, 열흘째 1만명 밑돌아…사망 11명(종합)

일주일 전보다 108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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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4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88명 발생했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4888명 늘어난 480만846명이다. 해외유입은 4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18일 같은 시각 5970명보다 1082명 적고, 전날(24일) 같은 시각 5651명보다는 763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1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460명이 됐다.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722명(14.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 716명(14.7%), 40대 713명(14.6%), 50대 662명(13.5%) 순이었다.

서울에서 재택 치료를 받는 사람은 3만6556명이다. 이날 재택치료자 5183명이 추가되고 4262명이 격리 해제됐다.

서울의 병상 가동률은 35.3%로 전체 1001개 병상 중 353개가 사용 중이다. 이중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264개 중 99개가 사용되고 있어 가동률은 37.5%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열흘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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