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이영진 골프 접대 의혹' 압수물 분석 완료…관련자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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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로고(CI)와 슬로건(표어)이 담긴 현판이 걸려 있다. 2022.8.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기 과천시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로고(CI)와 슬로건(표어)이 담긴 현판이 걸려 있다. 2022.8.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영진 헌법재판관의 골프 접대 의혹 관련자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대부분 완료했다. 조만간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차정현)는 이 재판관이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과 관련한 압수물의 분석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공수처는 앞서 7일 이 재판관에게 골프를 접대했다고 주장한 사업가 A씨의 자택을 비롯해 A씨 변호인 B씨, 이 재판관의 고향 후배인 일본 사업가 C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1일에는 C씨에게 한달 출국 금지조치도 내렸다.

공수처는 압수수색에서 이들의 휴대전화, 컴퓨터, 관련 자료 등 상당한 분량의 압수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물에는 이들이 서로 나눈 통화 녹음파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공수처는 조만간 사건 관계인들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재판관은 지난달 10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면서 수사를 받아왔다. 공수처는 지난달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접대 경위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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