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순방 뒤 여야 대표회담?…與 "시간 걸리지 않을까 추측"

與 "대통령실, 민주당뿐 아니라 나머지 정당 안정화 되면 협의진행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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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담이 성사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추측했다. 대통령실은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수회담을 수차례 요청하자 윤 대통령 순방 이후 정의당을 포함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담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순방 뒤 여야 대표 회담 얘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추측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그대로 이해하면 된다"며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민주당뿐만 아니라 나머지 정당이 안정화되면 협의를 진행한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 수석은 지난 14일 국회를 찾아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뒤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제의에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만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우리(국민의힘) 비대위가 만들어지고 정의당도 비대위가 정리되면 윤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다녀오고 나서 방식이 어떻게 됐든지 그때쯤 한 번 (만남을) 논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윤 대통령과 야당 대표 간 만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이 대표와의 단독 회담이 다자 회담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 수석은 또한 "윤 대통령은 영수회담이란 용어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과거 여당 초장에 대통령이었을 때 영수회담은 일리가 있지만 지금은 대통령과 당 대표와의 만남 쪽으로 가야 한다. 대통령은 구시대에 쓴 말을 쓰지 않겠다고 누누이 말씀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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