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미 연합 해상훈련 기간 서해서 군사훈련 진행

구체적 군사훈련 규모 등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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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 제5항모강습단의 로널드 레이건호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프레드 골드헤머 로널드 레이건호 함장,마이클 도널리 제5항모강습단장, 이 장관, 폴 J.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강동훈 해군작전사령관.(국방부 제공)2022.9.24/뉴스1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 제5항모강습단의 로널드 레이건호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프레드 골드헤머 로널드 레이건호 함장,마이클 도널리 제5항모강습단장, 이 장관, 폴 J.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강동훈 해군작전사령관.(국방부 제공)2022.9.24/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이 한·미 연합 해상훈련 기간 서해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5일 중국 해사국에 따르면 랴오닝 해사국은 25일 오후 4시부터 10월 2일 오후 4시까지 발해해협 서해(황해) 북부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며 이 기간 해당 지역으로 선박 진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미국 해군이 26일부터 나흘 간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미 해군의 원자력추진 항모 '레이건'은 순양함 '챈슬러스빌', 이지스 구축함 '배리'과 함께 지난 23일 부산에 입항했다.

우리 해군과 미 해군 항모가 한반도 주변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하는 건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가 잇따랐던 2017년 11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한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53분쯤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600여㎞, 정점고도는 60여㎞, 최고 속도는 마하5(음속의 5배·초속 1.7㎞) 수준이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올해 23번째 무력시위이며,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8번째다. 북한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이날까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4차례, 순항미사일 발사 1차례, 재래식 방사포(다연장로켓포) 사격 3차례 등의 무력도발을 벌였다.

이 가운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금지돼 있는 사항이다. 주요 외신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 연합 해상 훈련 및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방한에 대한 견제 성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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