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태사령부 "北미사일, 즉각 위협 안돼…韓·日 방위 약속, 여전히 철통"

"北 미사일 발사 인지…동맹국·파트너와 긴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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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22.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22.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25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대해 "우리는 금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 인태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번 미사일 발사 사건이 미군이나 영토,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불안전성을 부각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철통처럼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은 북한이 이전에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내놓은 성명과 유사했다. 북한의 이번 시험발사는 지난 6월5일 총 8발의 SRBM 발사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한편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53분경 평안북도 태천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비행거리 600여㎞, 정점고도 60여㎞, 최고 속도는 마하 5(음속의 5배·초속 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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