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아기놀이터' 확장개편…36개월 미만 영아 대상

초등생 대상 특별전시 '가상현실 야생 탐험'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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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아기놀이터 체험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상상나라 아기놀이터 체험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상상나라는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위한 상설전시 '아기놀이터'를 확장 개편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 '제인 구달과 함께하는 가상현실(VR) 야생 탐험'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설전시 '아기놀이터'는 36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특히 오감 발달 및 상호작용적 놀이를 풍부하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확장, 개편했다.

아기새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공간인 '둥지'를 주제로 공간을 연출했으며, '세상이 궁금해', '처음 만나요', '쑥쑥 자라요', '호기심이 가득해',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영아기의 발달적 특성으로 구성된 놀이를 제공한다.

여기에 전시실에서의 접근성 확보 및 배려와 이해를 기반으로 개선된 아기 휴게실을 아기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별전시 '제인 구달과 함께하는 가상현실(VR) 야생 탐험'은 세계 최초로 40여 개국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속으로 들어가 보는 몰입형 360도 VR 체험을 통해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보는 전시로 기획됐다.

서울상상나라가 국내 처음 선보이는 해외 VR 콘텐츠 '와일드이머전'(Wild Immersion)의 영상들은 세계 최초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360도 특수 카메라 및 드론을 이용해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생태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생물의 다양성 및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 영상들은 야생 보호구역의 생태를 침해하지 않는 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촬영 및 제작되었다.

체험은 △지역과 야생동물에 관한 해설이 있는 다큐멘터리 영상 △야생동물과 그 서식지의 자연 그대로를 감상하는 감상형 영상 등 총 28편을 순차적으로 연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은 20분이 소요되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8세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체험 인원은 회차별 6명씩으로 서울상상나라 관람객이면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이외에도 건축놀이 상호작용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의 친밀감 향상을 돕고 아버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아빠랑 나랑' 나눔 교육프로그램이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체적이고 감각적인 건축을 주제로 상호지지구조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아빠와 짓는 다빈치다리'와 '아빠와 짓는 파빌리온(전시관)'이 진행된다.

김연주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방향에 맞춰 서울상상나라에서 새로운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며 "올 가을 아이와 함께 가족 나들이 오셔서 즐겁고 신나는 체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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