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외국인 전용 '서울패스' 업계 최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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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판매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를 편의점 CU에서 만나볼 수 있다.

CU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어 패스를 오는 27일부터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서울관광재단과 디스커버 서울패스 판매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2016년에 출시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서울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면세점, 공항 등의 할인 이용이 가능한 자유이용권이다.

무료 입장이 가능한 관광지는 4대궁과 종묘, 서울타워N, 롯데월드 어드벤처,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60여곳이며 공항철도(1회), 서울시티투어 버스, 따릉이 24시간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공연, 체험, 쇼핑 등 할인도 받을 수 있다.

CU에서 판매하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1일권 ▲2일권 ▲3일권 등 총 3종이다. 해당 패스는 전국 모든 CU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프리페이드 형식으로 PIN 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아 디스커버 관광패스 앱에 입력하면 모바일에 QR코드가 생성된다. 구매 고객은 외국인으로 한정되며 내국인은 사용이 불가하다.

CU가 외국인 대상 투어 패스를 판매하는 이유는 엔데믹(풍토병화) 흐름 속에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를 돕고 각 지역의 관광안내센터로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26만3986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했다. 비자 발급 재개와 완화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BGF리테일과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 서울패스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CU가 진출해 있는 몽골,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관광지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CU는 다음달 제주도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투어 패스인 제주 올패스도 전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와 사용 방법은 디스커버 서울패스와 동일하며 제주 관광지 40여곳을 무료 또는 할인 이용할 수 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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