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구긴 佛·강등 잉글랜드, 헝가리 둘풍… 이변의 네이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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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UEFA 네이션스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시즌 네이션스리그 우승국 프랑스 선수단의 모습. /사진=로이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참가국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과 26일 유럽 각지에서 대회 각 조 마지막 경기가 진행됐다. 아직 모든 조의 경기가 끝나진 않았지만 이미 순위가 확정된 네이션스리그 리그A 1~4조에 속한 팀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1조 크로아티아는 26일 오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둬 4승1무1패(승점 13)로 1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1승1무4패(승점 4)로 조 4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 리그B 강등이 확정됐다. 전 대회 우승국 프랑스는 승점 5점으로 간신히 강등을 면하며 체면을 구겼다.

4조 네덜란드는 이날 오전 벨기에를 상대로 버질 반 다이크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5승1무로 무패를 달리며 조 1위로 파이널행을 확정했다. 같은 조 웨일스는 1무5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강등이 확정됐다.

2조 포르투갈(승점 10) 대 스페인(승점 8), 스위스(승점 6) 대 체코(승점 4)는 오는 28일 각각 조 1위 결정전과 강등 결정전을 치른다. 3조 헝가리(승점 10) 대 이탈리아(승점 8)도 오는 27일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하지만 같은 조 잉글랜드(승점 2)는 같은날 열리는 독일(승점 6)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가 확정돼 다음 대회를 리그B에서 뛰어야 한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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