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정은 딸 추정, 김주애 포착… 단발머리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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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23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북한 정권 수립기념일(9·9절) 기념 공연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김 총비서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합창 공연에 참여한 모습. /영상=가디언 공식 홈페이지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23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북한 정권 수립기념일(9·9절) 기념 공연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김 총비서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합창 공연에 참여한 모습. /영상=가디언 공식 홈페이지
북한 정권 수립기념일(9·9절) 기념 공연에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등장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김 총비서 둘째 딸 김주애로 보이는 소녀가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 경축 행사 무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북한 조선중앙TV는 어린이들의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한 여자아이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방송했다. 주인공이 없는 어린이 합창 공연에서 특정 출연자의 모습을 조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 아이는 또래 아이들이 머리를 뒤로 빗어 넘긴 것과 달리 혼자 단발머리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활짝 웃는 표정으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김 총비서와 그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손뼉을 치는 모습도 담겼다. 리설주 여사는 이후 다른 아이들을 두고 곧바로 이 소녀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눴다.

김 총비서는 모두 세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애란 이름이 알려진 것은 지난 2013년 북한을 방문한 NBA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인터뷰 때문이다. 당시 그는 "리설주가 예쁜 딸에 대해 얘기만 했다. 딸 이름은 김주애"라고 말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총비서의 딸이 공식 무대에 나왔다는 보도와 관련 "현재 여러 정황들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총비서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북한 정권 수립기념일(9·9절) 기념 공연에 등장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은 김 총비서의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합창 공연에 참여한 모습. /사진=영국 매체 가디언 공식 홈페이지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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