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과 합의 필요"…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 매각'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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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사진은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지난 7월28일 오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대우조선하청 파업 종결에 따른 금속노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금속노조는 27일 서울 중구 소재 노조 사무실 4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기자회견에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과 정상헌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장 등이 참석한다.

금속노조는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결정의 문제점을 짚고 노조의 입장을 밝히겠다"며 "대우조선의 매각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인 만큼 과정과 절차, 이후 전망에 대한 확실한 검증과 사회적 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전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와 '조선 노동자 살리기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결의대회에 ▲조선 하청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저임금 문제 해결 ▲조선산업 노동시간 연장 반대 ▲중형 조선을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복원 ▲대우조선 매각 문제 ▲현대중공업 계열 3사 공동교섭 상사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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