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확정' 광주. 안방서 안산 꺾고 K리그2 우승 자축…최다 승점 수립

3-0으로 대승, 부산은 전남 1-0 제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안산을 꺾은 광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산을 꺾은 광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1부리그(K리그1) 승격을 확정한 광주FC가 홈 팬들 앞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K리그2 우승을 자축했다.

광주는 2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을 3-0으로 제압했다.

24승9무4패(승점 81)가 된 광주는 2위 대전(승점 64)과의 격차를 17점까지 벌렸다.

2017년 경남FC가 보유한 K리그2 최다 승점(79점)을 넘어 역대 최다 승점 기록을 새로 쓴 광주는 남은 3경기를 다 승리할 경우 '승점 90' 고지도 달성하게 된다. 반면 안산은 9위(승점 37)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광주는 지난 21일 당시 2위였던 FC안양이 패하면서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우승 축포를 들었다. 이날 홈 관중 앞에 선 광주는 막강 화력을 뽐내며 기쁨을 만끽했다.

광주는 지난해 K리그2로 강등됐지만 1년 만에 다시 1부로 향하게 됐다.

광주는 전반 29분 산드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든 엄지성이 올린 왼발 크로스를 산드로가 문전에서 발만 갖다 돼 마무리 지었다. 산드로의 리그 6호골.

전반을 1-0으로 마친 광주는 후반 9분 박한빈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안산의 공격을 끊어낸 광주는 빠르게 역습으로 치고 나가며 득점을 기록했다. 부드러운 연계 과정을 거쳐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마이키의 크로스를 박한빈이 다이빙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부산 라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산 라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는 후반 43분 하승운의 도움을 받은 두현석의 벼락 같은 쐐기골로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광양에서는 최하위 부산아이파크가 라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위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눌렀다.

전반 25분 라마스의 결승골을 잘 지켜냈다.

7승9무22패(승점 30)의 부산(11위)은 전남(승점 31)을 1점 차로 추격하며 탈꼴찌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1.37상승 0.9318:03 12/02
  • 금 : 1815.20상승 55.318:03 12/02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희망 2023 나눔 캠패인, 조흥식 사랑의 열매 회장의 인사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