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준비하는 황선홍호, '조현택 동점골'로 우즈벡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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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조현택이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조현택이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성=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황선홍호'가 첫 공식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34분에 나온 조현택의 프리킥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비공식 연습 경기를 포함, 9월 소집 기간에 우즈베키스탄과 2경기를 치러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결정적인 슈팅을 주고받았다. 먼저 우즈베키스탄이 전반 4분 코너킥에서 이브라기모프 이브로킴이 헤딩슛을 했는데 조성권이 머리로 걷어냈다.

위기를 넘긴 한국은 2분 뒤 우즈베키스탄의 공격을 차단한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고 오현규의 개인 드리블 돌파 후 왼발 슈팅을 때리며 상대 골문을 노렸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즈베키스탄이 주도권을 잡았다. 우즈베키스탄은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중거리 슈팅을 앞세워 한국 수비를 위협했다. 한국은 뒤로 물러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침착하게 우즈베키스탄의 공세를 막아낸 한국은 전반 추가 시간 약속된 공격 패턴에 이은 오현규의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하지만 오현규의 슈팅이 아쉽게 상대 수비에 막혀 선제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조현택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황선홍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조현택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황선홍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진용, 홍시후를 투입하면서 중원과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오히려 골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나왔다.

후반 3분 우즈베키스탄은 빠른 역습을 통해 한국 수비 뒤 공간을 파고든 뒤 이야노프의 골로 앞서 나갔다.

실점 뒤 한국은 오현규와 고영준, 황재원 등이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 동점을 노렸지만 슈팅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자 한국은 후반 28분 이현주, 조위제, 후반 32분 조현택을 투입하며 팀에 에너지를 더했다. 조현택은 경기장에 들어간 지 2분 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날카로운 크로스로 왼발을 예열한 조현택은 후반 34분 프리킥 기회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승부가 원점이 된 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면서 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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