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증시 하락에도 1.9만달러 회복… "투자자들 암호화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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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암호화폐(가상화폐)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증시의 하락에도 암호화폐(가상화폐)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대를 회복했다.

27일 오전 7시45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67% 오른 1만91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50% 상승한 1328달러,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61% 오른 3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47달러에 거래되며 5.07% 하락했다.

전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시가 연일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상승에 대해 "미국 증시가 연일 급락하자 일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피난처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와 동조화 현상을 보여왔으나 나스닥지수의 하락에도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00포인트(0.60%) 내린 1만1802.92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60포인트(1.11%) 하락한 2만9260.8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19포인트(1.03%) 밀린 3655.0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공포-탐욕지수'는 지난 26일(한국시각) 기준 45.85점, '중립'으로 집계됐다. 지난 25일 집계된 43.35점, '중립'에서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해당 지수는 0과 가까울수록 '매우 공포'로 시장 위축을, 100과 가까울수록 '매우 탐욕'으로 시장 호황을 의미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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