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요리스 대체할 GK 찾는다… 후보는 얀 오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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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잔 오블락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골키퍼 영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골키퍼 얀 오블락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오블락은 슬로베니아 국가대표로 스페인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 중 1명으로 꼽힌다. 그는 한 시즌 라리가 최소 실점률을 기록한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사모라상을 무려 5번이나 수상했다.

이적 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오블락의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550억원)다. 이는 골키퍼 포지션 중 세계에서 5번째 높은 금액이다. 매체는 "오블락의 계약이 내년 만료된다"며 "다음 시즌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토트넘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는 35세의 나이에도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후보 선수로 프레이저 포스터가 있지만 그도 34세 나이로 젊지 않다. 이에 토트넘은 차기 주전 골키퍼를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토트넘이 오블락을 노리는 유일한 팀은 아니다. 맨유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기복 있는 경기력을 지적받고 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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