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온시큐어, 러시아 대규모 해킹 공격 계획… 정보보안 솔루션 점유율 1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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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동맹국을 향해 대규모 사이버공격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통합보안·인증기업인 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1시 현재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90원(3.73%) 오른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국방정보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동맹국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격의 주요 타깃은 에너지 부문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는 2015년과 2016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공격을 펼쳤다. 당시 '블랙에너지'라는 악성코드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정전을 겪었는데, 공격 배후로는 러시아가 꼽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는 사이버 공격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및 남부 지역 전력 공급 시설에 대한 공격 효과를 높이려 할 것"이라며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폴란트와 발트해 연안 국가의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분산서비스 거부(DDoS) 공격 강도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2012년 출범한 라온시큐어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 통합 보안 솔루션 제공, 생체인증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세계 최초 'FIDO Certified'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시아 정보보안 기업 최초로 국제 생체인증 표준협회인 'FIDO Alliance'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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