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월드컵 8강행 좌절… 푸에르토리코에 19점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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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에 19점 차 대패하며 FIBA 여자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FIBA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7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슈퍼돔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73-92로 패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1승4패를 기록하며 조 4위 안에 드는 데 실패했다.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4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대표팀은 지난 24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월드컵 1승을 기록했다. 이에 당초 목표던 푸에르토리코전 승리를 거두면 8강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세계무대 벽은 높았다.

이날 강이슬(22점)과 박혜진(20점), 박지현(18점) 등이 분전했지만 미야 홀링셰드가 혼자 29점을 몰아치는 등 경기 내내 끌려가다 패했다. 대표팀은 야투율(53.0%-40.6%)과 3점 성공률(47.4%-37.5%), 자유투 성공률(81.2%-66.7), 리바운드 개수(41-31) 등 전반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4쿼터에서는 26-20으로 앞서며 선전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해 19점 차로 완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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