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4중인격"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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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자 과거 '다중인격'을 갖고 있다고 고백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화면 캡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지난달 출연했던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의 내용을 재조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망상이 많다. 머릿속에 완전히 다른 4개의 인격이 있다"고 고백했다.

'4중 인격'이라는 돈스파이크는 "제 머릿속에 돈스파이크·민수·민지·아주바가 있다"며 "돈 스파이크는 육식하는 사업가, 민수는 보통의 저, 집에 혼자 있을 땐 민지가 된다. 해외에 갈 때는 아주바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은 "이번에는 어떤 자아 때문에 사고를 친 건지 의문이다" "민수나 민지의 자아가 등장한 것이면 소름이다" "저 방송을 찍을 때부터 필로폰 투약을 했던 것 아니냐" 등 미심쩍은 반응을 보였다.

돈스파이크는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요리 등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적인 모습을 함께 선보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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