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총력'

홍남표시장 등 국회방문, 주요 사업 적극 반영 요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오른쪽)이 박대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창원시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사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회방문은 국회의 정부예산안 심사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으로, 이날 홍남표 시장이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정점식·이인선·이주환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만나 창원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 규모를 설명했다.

창원시가 건의한 내년도 주요 사업은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진단기기 제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착륙 지원사업,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미래 항공모빌리티(AAM)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 등 총 12건, 총사업비 6388억원 규모이다. 또 시정 현안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 연장을 위한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시는 국회의 최종 예산심의가 끝나는 11월까지, 실국소 단위로 각 사업별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 기간에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연계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홍 시장은 "새 정부와 민선 8기 시정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사업"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산업 재도약, 일자리 창출,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이채열
경남=이채열 oxon99@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부산경남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바라보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71.08하락 11.7318:03 12/08
  • 코스닥 : 712.52하락 5.6218:03 12/08
  • 원달러 : 1318.00하락 3.718:03 12/08
  • 두바이유 : 74.85하락 3.1218:03 12/08
  • 금 : 1798.00상승 15.618:03 12/08
  • [머니S포토] 영웅 윤제균 "영화, 뮤지컬과의 차이? 설희 새 넘버와 안중근 과거 추가했다"
  • [머니S포토] 김영대·박주현·박상우·김우석 '금혼령 파이팅!'
  • [머니S포토] 정부, 철강·석유화학 분야 '업무개시명령'
  • [머니S포토] 회추위 참석하는 조용병·진옥동·임영진…'신한금융 차기 회장은 누구'
  • [머니S포토] 영웅 윤제균 "영화, 뮤지컬과의 차이? 설희 새 넘버와 안중근 과거 추가했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