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고시원 건물주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정황에 수사 착수(종합)

경찰, 현장 감식 진행 중…28일 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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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신림동의 한 고시원 건물주인 70대 노인이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낮 12시50분쯤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고시원 방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고시원 건물의 소유주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사건 발생 당시 목이 졸리고 손이 묵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2.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7일 신림동의 한 고시원 건물주인 70대 노인이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낮 12시50분쯤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고시원 방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고시원 건물의 소유주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사건 발생 당시 목이 졸리고 손이 묵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2.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신림동의 한 고시원 건물주인 70대 노인이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낮 12시50분쯤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고시원 방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인터넷 랜선으로 손이 묶이고, 의류로 목이 졸린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고시원 건물의 소유주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경찰 1차 조사 결과, 사망 추정 시각은 이날 오전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며 28일 최대한 이른 시간에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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