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러 총격사고 피해자들 애도…"진심 어린 위로" 조의

러시아 학교서 총격으로 17명 사망…총격범은 '극우' 성향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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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러시아 이젭스크의 한 학교 총격 사건 현장에서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2.09.2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6일 러시아 이젭스크의 한 학교 총격 사건 현장에서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2.09.2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김민수 기자 = 러시아 중부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이젭스크 소재 한 학교에서 26일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7일(현지시간) "이젭스크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들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 이젭스크에서는 전날 교내 총격 사건이 발생, 17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했다.

이후 현지 당국은 총격범이 나치 상징이 새겨진 검은 옷과 발라클라바(머리와 목 등 얼굴을 덮는 방한모)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그가 두 자루의 권총으로 무장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범행을 저지른 학교에서 지난 1988년 졸업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비인간적인 테러 공격"이라고 비난하며 총격범이 분명 "네오파시스트 단체에 속한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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