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교체 된 황의조 "부상, 심각하지 않아…금방 좋아질 것"

카메룬전 허리 통증으로 10분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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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허리를 부여잡고 경기장을 빠져 나간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한국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35분에 터진 손흥민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리로 경기를 마쳤지만 황의조는 마냥 웃지 못했다. 후반 27분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대신해 경기장에 투입된 황의조는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제대로 뛰지 못했다.

결국 황의조는 후반 37분 백승호(전북)와 다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다행히 황의조는 경기 후 두발로 걸어서 라커룸을 빠져 나왔다.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황의조는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전이 끝나고 허리가 좋지 않았다. 빠른 스피드로 뛰는 과정에서 허리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참고 뛰려고 했지만 통증이 심해서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고 교체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단순한 근육통"이라면서 "치료하고 재활하면 금방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의조는 이번 9월 2차례 평가전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쳤고, 카메룬전에서는 부상으로 단 10분 밖에 뛰지 못했다.

아쉽게 9월 일정을 마무리한 황의조는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평가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다.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소속팀에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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