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왕, 빈 살만 왕세자 총리로 임명…권력 이양 절차?

사우디 총리 전통적으로 국왕이 맡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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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1일 (현지시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올렉산드르 우식과 앤서니 조슈아의 WBA, WBO, IBO, IBF 복싱 헤비급 통합 타이틀 전을 관람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1일 (현지시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올렉산드르 우식과 앤서니 조슈아의 WBA, WBO, IBO, IBF 복싱 헤비급 통합 타이틀 전을 관람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인 권력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전통적으로 국왕이 맡는 직책인 총리에 임명됐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87)은 27일(현지시간) 빈 살만 왕세자를 총리로 임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고령인 살만 국왕을 대신하여 사실상 사우디의 실권을 쥐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올해 나이 37세인 빈 살만 왕세자는 이미 석유나 국방, 경제 정책 및 내부 안보 등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이날 살만 국왕이 내린 칙령에 대해 구체적인 내막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우디 국영 통신 SPA는 살만 국왕이 각료 회의를 계속해서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살만 국왕은 지난 5월 건강 검진을 받고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입원한 바 있다.

살만 국왕은 지난 3월에도 병원을 찾아 여러 검사를 받았고, 심장박동기 배터리도 교체했다. 앞서 2020년 7월 살만 국왕은 쓸개 제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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