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노르트스트림 가스누출 사보타주 결과라면 누구도 이익 아냐"

국무부서 기자회견…"공격 또는 사보타주 결과일 수 있다는 초기보고 있어"
"유럽 에너지 시장 회복에 영향 미치진 않을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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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에서 3건의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만약 가스 누출이 사보타주(비밀 파괴 공작)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히 누구에게도 이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스 누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공격이나 일종의 사보타주의 결과일 수 있다는 초기 보고가 있었지만, 이는 초기 보고일 뿐이며 우리는 아직 그것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만약 그것이 확인된다면 분명히 그것은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백악관은 미국이 조사를 수행하는 유럽 파트너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다만 이번 가스 누출이 "유럽의 에너지 시장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유럽과 전 세계의 에너지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기적은 물론 장기적 기반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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