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美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원/달러 환율 2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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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424.96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108을 기록하며 전월(103.6)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8월 신규주택판매 역시 전월 대비 28.8% 늘어나며 감소할 것이란 시장 예상과는 달리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됐다.

다만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3.972%를 기록해 4%대에 육박했고, 2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4.31%를 터치한 후 높은 4.3%대를 유지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4% 수준에 근접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주택 모기지 금리와 기타 소비자·기업 대출 금리 수준을 설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벤치마크다.

파운드화는 최근 급락에 따른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지속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소비심리와 주택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미 국채금리의 상승 등에 강세를 지속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등에 소폭의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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