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힘들었다"…방탄소년단 뷔, 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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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마음 아픈 일이 있었다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언급했다. 사진은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월24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방탄소년단(BTS) 뷔.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마음 아픈 일이 있었다"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언급했다.

뷔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가수 박효신과 함께 DJ로 출격한 뷔는 "DJ 한번 해보고 싶었다. 혼자 하는 거랑 둘이서 하는 거랑 다른 것 같다. 혼자 하라면 절대로 못 할 것 같다. 둘이면 용기를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박효신과 함께하게 된 첫 라디오 DJ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뷔는 김이나, 박효신과 최근 급속도로 친해진 사이라고 밝히기도. 세 사람은 얘기를 나누며 노래도 부르고, 상담도 하며 단시간에 친해졌다는 설명을 이어갔다.

대화를 나누던 뷔는 이날 청취자들을 위한 선곡으로 빌리 조엘의 '비엔나(Vienna)'를 골랐다. 뷔는 곡을 고른 이유에 대해 "가사가 위로가 많이 됐다"고 했다. '요즘 마음 아픈 일이 있냐'는 질문에 콘서트를 언급했다. 그는 "저희가 뭔가 솔직히 얘기 드리자면 저희도 공연을 안 한지 몇개월 지났다 보니까. 그거 조금 안 하니까 체력이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시 텐션을 업해야 한다는게 힘들지만, 나름 재미있는 것 같다"면서 "(쉬는 동안)뭔가 조금 아침에 누가 깨우는 일 없고 푹 잘 수 있는데 좀 심심하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뷔는 "죄송하다. 프로 DJ가 아니라 뭔가 잔실수가 잦았던 것 같다"며 "청취자 분들이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루만 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 내일도 볼 거다"라고 28일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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