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더비'… 승자는 스페인, 원정서 포르투갈 꺾고 파이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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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28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을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파이널행을 확정했다. 사진은 이날 득점을 올린 알바로 모라타(왼쪽)와 도움을 기록한 니코 윌리암스가 선제골 이후 함께 환호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꺾고 마지막 남은 파이널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스페인은 28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무니시팔 데 브라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스페인은 3승째(2무1패)를 챙기며 승점 11점을 획득해 승점 10점의 포르투갈을 2위로 끌어내리고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스페인은 승점 8점으로 2위였다. 10점으로 1위였던 포르투갈은 비기기만 해도 1위를 유지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홈경기라는 이점도 있었다. 하지만 끝내 스페인에 덜미를 잡혔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내세웠다. 반면 스페인은 알바로 모라타를 앞세워 공격진을 구축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페인이 다소 유리하게 진행됐지만 양팀은 경기 막판까지 골이 나오지 않으며 무승부로 끝날 분위기로 흘렀다.

하지만 승부는 후반 43분에 갈렸다. 모라타는 니코 윌리암스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슛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윌리암스는 후반 28분 페란 토레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모라타와 함께 스페인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페인의 파이널행이 확정되면서 네이션스 파이널4의 면면이 확정됐다. 앞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이탈리아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파이널은 내년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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