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팀 건조'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 2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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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섬세하게 건조하면서 구김까지 줄여주는 ‘스팀 건조’ 코스를 갖춘 의류 관리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지난 26일 출시했다. 사진은 미스트 베이지 색상의 신제품(제일 왼쪽).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스팀 건조' 코스를 갖춘 스타일러 신제품을 출시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26일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에 처음 적용된 '스팀 건조' 코스는 소량의 의류를 말리는 데 유용한 스타일러의 건조 기능에 LG전자만의 독자 기술인 트루스팀(TrueSteam)이 합쳐져 섬세하게 건조하면서 구김까지 줄여준다.

LG전자는 지난 2월 선보인 차세대 스타일러부터 적용된 '듀얼 트루스팀'을 활용해 스팀 건조 코스를 구현했다. 듀얼 트루스팀은 물을 끓여 스팀을 만드는 히터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나눠 스팀 분사량을 정교하게 조절한다. 캐시미어나 실크 등 고급 의류를 관리하는 코스는 1단 히터만 사용해 스팀량을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옷감을 섬세하게 관리한다.

신제품은 니트 카디건 관리 코스, 스마트케어 등 신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니트 카디건 관리 코스는 옷이 옷걸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등 최적 알고리즘으로 구현됐다. 신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스타일러 라운드 옷걸이와 함께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케어는 날씨, 시간 등 상황에 따라 스타일러가 알아서 최적으로 동작하는 기능이다. ▲미세먼지 맞춤 ▲습도 맞춤 ▲조용히 기능 등을 켜고 끌 수 있다. 미세먼지 맞춤 기능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이상일 때 무빙행어를 더 강하게 동작시킨다. 습도 맞춤은 습도가 80% 이상일 때 건조시간을 늘려 의류를 보송하게 관리해준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조용히'를 켜면 해당 시간에는 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최소화해 야간에 유용하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239만원이다. 색상은 세련된 오브제컬렉션 컬러인크림 화이트, 미스트 핑크, 미스트 베이지와 블랙틴트미러 등 4종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류 관리기의 대명사 스타일러를 계속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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