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연예계 퇴출 수순?… 경찰,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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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3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미쓰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작곡가 돈스파이크. /사진=장동규 기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구속 기로에 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지난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돈스파이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법원은 이르면 이날 돈스파이크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른 피의자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다. 조사를 받던 피의자와 돈스파이크는 지인 관계로 전해졌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검거 당시 돈스파이크는 필로폰 30g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폰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돈스파이크가 지난 4월부터 서울 도심 등에서 지인들과 함께 호텔을 빌려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마약 구입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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