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송홀딩스, 바이든, 50여년만에 식량안보 회의… 밀 가공사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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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식량 안보 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인 가운데 신송홀딩스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7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10.52%) 오른 8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8일 비만 억제 및 기아 종식을 위한 식량 안보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설 방침이다. 백악관 차원에서 식량안보 회의에 나서는 것은 1969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2021년 발표 기준 15세 이상 미국인 가운데 73%가 비만에 해당하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 가운데 멕시코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와 동시에 10개 중 1개꼴로 미국 가정의 식량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백악관은 지적했다.

저소득층일수록 값싸지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수밖에 없고 이는 비만을 비롯해 당뇨병 등 각종 질환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급망 문제에 우크라이나 전쟁 등까지 겹친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팬데믹 이후 식량 등 필수품 가격 폭등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달은 상황이다.

신송홀딩스는 정부 쌀 의무수입 대행업체로서, 곡물과 육류 무역 유통사업과 밀 가공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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