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진홀딩스, 롯데케미칼 '배터리 소재시장 공략' 피인수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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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일진홀딩스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일진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0원(13.40%)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르면 내달 초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 대상은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사장이 보유한 지분 53.3%다. 롯데케미칼은 앞서 지난달 19일 실시한 본입찰에 사실상 단독으로 참여해 일진머티리얼즈 측과 협상을 벌여왔다.

지분 인수 금액은 2조5000억~2조7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일진머티리얼즈 시가총액은 2조6283억원이다. 인수 대상 지분인 53.3%의 시장가치(1조4008억원)에 80~90% 안팎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공한 가격이다.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한 뒤 동박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후 2조~3조원을 투입해 동박 생산 설비 증설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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