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새빗켐,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사업 활성화 관련 발의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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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의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새빗켐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새빗켐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2.37%) 오른 1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에너지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관련 시장은 2030년 20조원에서 2050년 600조원대로 성장이 전망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장섭(더불어민주당)의원이 전기차 등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의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률안은 ▲안전성검사대상 전기용품 정의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 ▲제조업자 안전성검사 의무화 ▲안전성 검사표시 방법 ▲제조업자와의 정보 공유·활용 ▲안전성검사기관 손해배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폐배터리를 평가하는 안전성 검사제도의 부재로 기업들은 관련 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법률안 통과로 안전성 검사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세부적인 기준과 지침이 마련됨으로써 국내 폐배터리 산업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새빗켐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2차전지 재활용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유가금속 회수율과 공정 간소화를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2배에 이르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소식으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새빗켐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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