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장중 20만원 붕괴… 연일 신저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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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사진=네이버
NAVER(네이버)가 장 초반 20만원 아래로 내려가며 2거래일 연속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31분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71%) 하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9만8500원까지 떨어지며 하루 만에 52주 최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네이버 주가는 전일 19만9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주가가 20만원을 밑돈 건 2020년 5월4일 장중 19만3500원을 기록한 이후 2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2.2% 급등했다가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발 소식에 매물이 출회되면서 0.25% 상승 마감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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