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2개월 만에 위기?"… 돈스파이크, ♥성하윤과 갈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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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돈스파이크가 결혼 2개월 만에 아내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신혼 생활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지난달 출연했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내용에 주목했다. 당시 방송에는 돈스파이크와 아내 성하윤이 출연해 "생활 패턴이 안 맞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성하윤은 "참는 게 습관이 된 것 같다. 싸우기 싫어서 더 화를 안 내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돈스파이크는 "저는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집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응' '진짜' '그래' '알겠어' 네 마디만 하고 산다. 이 말만 하고 살면 가화만사성·태평천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하윤은 돈스파이크에게 폭발한 적이 있다고. 그는 "(돈스파이크가) 말을 되게 못되게 하는 것 같다. 상처 주는 말을 한다. 어떻게 나한테 저렇게 말하지 싶은 게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서비스직을 17년 동안 하니까 참는 게 습관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성하윤은) 뭐든 좋다고 한다. 분명히 다른 의견이 있을 텐데 나를 배려해주는 게 신경이 쓰인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들이 신체적으로 힘든 기간이 있지 않나. 그때 피해 있으라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성하윤이) 괜찮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은 "성하윤 힘들었겠다" "논란 한 개가 뜨니까 다른 논란들이 재조명되는데 소름이다" "신혼일 때도 저러면 어떡하냐" "다른 부분은 의견 차이니까 이해되는데 상처 주는 말은 별로다" 등 날선 반응을 보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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