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효능 입증 성공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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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가 공동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임상 3상서 효능 입증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에 일동제약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후 1시10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6.22%) 오른 2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오노기는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 'S-217622'(상품명: 조코바)가 아시아에서 실시한 2/3상 연구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에는 일본, 한국, 베트남 등서 총 1821명의 환자가 참여했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전에 예방 접종을 받았다.

오미크론 변종 감염의 특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가지 주요 증상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평가지표였다. 5가지 증상은 코 막힘, 목 통증, 기침, 발열, 피로 등이었으며, 평가된 증상은 일본 보건복지부(MHLW), 일본 제약의료기기청(PMDA),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등 의료전문가와 규제당국과 협의해 과학적·의학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임상 결과 위약 대비 조코바 투여군은 코로나19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었으며 약물 투여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오노기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 기관에 허가 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동개발사인 일동제약 역시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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