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일제약, 러 핵무기 사용 우려에 요오드 관련주 부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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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러시아의 핵무기 위협에 요오드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4분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70원(4.74%) 상승한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간접적으로 위협하면서 요오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삼일제약은 포비돈 요오드 '포타딘액'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요오드 성분의 약품은 핵사고나 핵전쟁 시 치명적인 방사선 피폭에 대비하는 필수 의약품으로 취급된다. 방사능이 없는 요오드 동위원소 성분을 미리 복용하면 핵폭발 시 발생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샘에 쌓이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자포리자 인근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교전이 진행되면서 원자로 6기 가운데 한 곳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선이 파손됐다. 자포리자 원전 발전 단지의 가동은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폴란드는 방사능 유출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아이오딘(요오드) 알약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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