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존 오비 미켈… 현역 생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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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전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 선수 생활 은퇴를 알렸다. 사진은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미켈의 사진.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35)이 은퇴를 발표했다.

첼시는 28일 오전(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팀의 전설적인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미켈이 은퇴를 알렸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첼시에 입단한 미켈은 2011-12시즌 팀에게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미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좋은 일은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내 프로축구 경력 마지막이 바로 오늘"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 가족·감독·클럽·동료·팬들이 없었다면 내가 이룬 모든 것들을 성취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주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미켈은 "날 지지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싶다"며 "그만두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여러분이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보라"며 덕담을 건넸다. 첼시는 "미켈이 은퇴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그의 마무리를 응원했다.

미켈의 마지막 소속팀은 쿠웨이트 SC였다. 지난해 쿠웨이트 SC에 입단했지만 같은 해 11월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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