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준우승 한 푼다'… 담원, 롤드컵 챔피언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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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선수단이 2022 롤 월드 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LCK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담원의 롤드컵 출정 포스터.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프로리그 LCK의 마지막 '월드 챔피언' 담원 기아가 2022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LCK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담원 선수들의 2022 롤드컵 출사표를 게시했다. 담원은 지난 2020 롤드컵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롤드컵에서는 에드워드 게이밍(EDG)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담원의 탑 장하권(너구리)은 "B조·징동 게이밍 인텔(JDG) 등 여러모로 지난 2020년이 생각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22 LCK 스프링 시즌 POG(Player of the Split) 포인트 1600점으로 역대 최다 점수를 획득한 정글 김건부(캐니언)는 "가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담원의 주장이자 미드 허수(쇼메이커)는 "선발전을 거치며 어렵게 얻은 기회다"며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팀의 원딜 서대길(덕담)은 "첫 롤드컵 진출이다"면서도 "여러 '베테랑' 선수들과 가는 만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폿 김형규(켈린)는 "주전으로 롤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처음이다"며 "올해 많이 배운 만큼 좋은 경기력,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식스맨으로 활동중인 노태윤(버돌)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담원은 2022 롤드컵 '죽음의 조'로 꼽히는 B조에서 중국 프로리그 LPL의 서머 시즌 챔피언 JDG와 유럽 전통의 강호 G2 Esports(G2)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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