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끊겨"… 경찰,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압수수색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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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화재사고가 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압수수색하려 했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은 28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모습. /사진=뉴스1
7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건물 내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대전 용산구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전날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해당 아웃렛 사무실 등에서 관련 서류와 폐쇄회로(CC)TV 등 디지털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위해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 등 10여명을 현장 배치했으나 화재로 아웃렛 건물에 전기 공급이 전면 차단돼 현장 진입이 지연되고 있다. 경찰은 전기가 공급되는 대로 압수수색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압수수색과 감식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전기가 공급돼야 증거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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