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본부장-EU 아태실장 "北 7차 핵실험시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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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군나 비간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외교부 제공)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군나 비간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군나 비간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EU 간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비간트 실장을 만나 북한이 핵·미사일 위협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이 같은 입장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특히 "북한이 제7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벌일 경우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김 본부장은 비간트 실장에게 우리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EU 측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비간트 실장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냉철하고 현실적인 접근을 취함과 동시에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해결을 모색하는 한국의 접근법에 동의한다"며 "EU는 한반도 문제에서 조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해갈 의지가 있다"고 재확인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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