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발사 다음날 해리스 美부통령 방한… 대북메시지 주목

오늘 '당일치기' 일정… 尹대통령 예방 및 DMZ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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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우리나라를 찾는다.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에 대한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해리스 부통령의 이번 방한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엄수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국장(國葬) 참석을 계기로 이뤄지는 것이다. 미 고위 인사들은 통상 동아시아 방문 때 우리나라와 일본을 잇달아 찾는다.

미 현직 부통령의 방한은 2018년 2월 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 이후 4년 만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선 북한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북한은 전날 오후 6시10~6시20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올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탄도미사일 5차례, 순항미사일 1차례, 그리고 재래식 방사포(다연장로켓) 3차례 등 총 9차례 도발을 벌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다.

특히 북한의 이번 도발은 한미 양국 군이 지난 26일부터 나흘 간 일정으로 동해 한국작전구역(KTO)에서 미 해군 항모 '로널드 레이건' 등 20여척의 해군 함정과 90여대의 항공기를 동원한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

해리스 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차 것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비무장지대(DMZ)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논의도 해리스 부통령의 이번 방한 의제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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