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내륙 짙은 안개…아침 쌀쌀하고 일교차 최대 '15도'

아침 최저기온 12~19도, 낮 최고기온 24~28도 예상
서해안·내륙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교통안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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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발한 갈대밭 사이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2.9.28/뉴스1
2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발한 갈대밭 사이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2.9.28/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29일 목요일 아침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기온은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서해안과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맑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5도 △인천 16.8도 △춘천 15.6도 △강릉 17.7도 △대전 14.1도 △대구 14.3도 △전주 15.0도 △광주 16.7도 △부산 18.8도 △제주 21.3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도 강원 내륙,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많겠다.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 주변 교량과 도로 및 강, 호수, 골짜기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껴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일부 중서부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북부·충남·전북 지역은 오전에 '나쁨'을 기록하고, 인천·경기 남부는 하루종일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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