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전북 우승"… 송범근, 두 마리 토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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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전북 현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대표팀 발탁과 소속팀의 K리그1 우승을 목표로 꼽았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송범근(오른쪽)과 김상식 전북 감독. /사진=뉴스1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과 소속팀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송범근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승선과 전북의 우승이라는 두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두 가지 모두 가망이 없었다면 힘든 시즌 막바지가 됐을 것"이라며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성사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순간순간이 설레고 기쁘다"고 전했다.

송범근은 "두 개의 목표를 모두 이뤄야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당장 다가올 경기에만 계속 집중하려고 한다"며 "하루하루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두 달 뒤 내가 어떤 결과를 얻을지가 정해질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송범근은 지난 13일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 골키퍼로 발탁됐다. 하지만 지난 23·27일 코스타리카전과 카메룬전 모두 김승규(알샤밥)에 밀려 벤투호 주전 골키퍼로 나서진 못했다. 송범근은 현재 K리그1에서 올시즌 11경기 무실점을 달성해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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