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 "지주사 합병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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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와 한미헬스케어가 오는 11월1일 합병 작업을 마무리한다./사진=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헬스케어가 오는 11월1일 합병한다. 한미약품그룹 측은 양사 합병 후 한미사이언스의 사업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한미약품그룹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한미헬스케어와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했다. 지난 8월23일 한미헬스케어와 합병을 결정한 이래로 한달여만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기존 한미헬스케어가 보유한 사업 분야를 품게 돼 매출 등 내년 주요 경영 지표에 긍정적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은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강력한 자체 성장 동력을 갖추게 된다는 뜻"이라며 "기존 한미헬스케어의 사업 영역을 더욱 발전시키고 신성장동력 발굴과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헬스케어는 경기도 송탄 공장에 제조 라인을 구축해 자체 브랜드 완전두유를 생산하고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사와도 협업하고 있다. 유착방지제를 필두로 지난 17년간 수술용 치료재료 등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고 제약산업과 다양한 사업군에서 디지털 기반의 IT 시스템 개발·플랫폼, 솔루션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는 "지주회사와의 합병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한미사이언스의 매출액은 363억원, 한미헬스케어의 매출액은 1046억원이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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