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이번엔 무안타…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4-3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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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한 배지환. /사진=로이터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멀티히트를 때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번엔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29일 오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MLB 홈경기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지만 팀은 신시내티에 4-3으로 연장 승부 끝에 승리했다. 배지환의 올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35(17타수 4안타)로 하락했다.

2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배지환은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팀 동료 오닐 크루즈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 피츠버그는 3-0으로 앞서나갔다. 4회말 2사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말에는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9회말에서는 기습 번트를 댔지만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8회까지 3-0으로 앞서나갔지만 9회초 신시내티에게 3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연장 승부치기에서 케빈 뉴먼의 끝내기 안타로 4-3 신승을 거뒀다. 피츠버그는 현재 59승9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같은 지구 4위 신시내티(60승98패)를 1경기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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