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플러스, 2차전지 사업 강화 기대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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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양산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25분 이엔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5원(13.84%) 오른 3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플러스는 이차전지 장비 제조 전문기업 '피엔티'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고체 배터리 및 실리콘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해당 소재의 제작·개발에 필요한 부품 및 장비 등에 대한 협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피엔티는 이차전지 등 다양한 첨단 산업의 소재 자동화 장비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며 "양사 모두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기업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력한 사업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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